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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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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INSIDE) 리뷰


구입 배경


리틀 나이트메어를 완료하고 바로 이어서 플레이한 게임이 바로 이 인사이드(INSIDE)였습니다.
전작인 림보를 가지고는 있지만 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었는데요. 림보와 인사이드간에 스토리의 연속성도 없고 인사이드가 좀 더 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림보는 건너뛰고 인사이드를 플레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바로 전에 플레이 했던 리틀 나이트메어와 비교하자면 매우 유사한 플레이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인사이드가 더 끌리더군요. 리틀 나이트메어의 식스보다 더 주인공에 몰입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vc_column_text][vc_single_image image="1525" img_size="full" add_caption="yes" alignment="center" onclick="img_link_large" css=".vc_custom_1501572274075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50768795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게임 간략 소개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single_image image="1969" img_size="full" add_caption="yes" alignment="center" css=".vc_custom_1501572924500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930636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요즘 게임들의 트렌드인가요? 그냥 밑도 끝도 없습니다. 인트로도 없고 설명도 없이 그냥 한 꼬마아이가 숲속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딘가로부터 탈출을 하려는 모습처럼 보이는 시작입니다. 추격자와 그들이 풀어놓은 개들을 피하며 그냥 계속 도망치고 숨고 그렇게 시작됩니다.
플레이하다보면, 큰 시설물로 입장하는 부분이 있는데 2번, 3번 그리고 4번이라고 쓰여진 건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마도 이는 챕터의 구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중간에 로딩은 없습니다. 그냥 쭉~ 이어집니다.
왜 도망치는지, 그리고 어디가 목적지인지 모르고 그냥 화면 왼쪽의 부분에서 오른쪽으로 줄기차게 도망치며 퍼즐을 풀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4번 건물에서 엄청난 반전이 생기게 되죠.
그러면서 대충~ 전체적인 이야기를 상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나오는 충격적인 결말.. ㅠㅠ[/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css=".vc_custom_1501489081015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50760282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주요 특징


[/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819636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뛰어난 모션 그래픽


마치 살아있는 듯한 주인공을 만들었다!

인사이드는 인디 게임입니다. 그런데 모션의 연출은 거의 완벽한 수준이더군요.
마치, 20여년 전에 페르시아 왕자1에서의 엄청난 모션을 보는 듯한…(아는 분만 아실 듯. 아재라...)
굉장히 부드럽고 납득할만 한 관성과 중력의 적용으로 매우 부드럽습니다.
중간에 수중에서 벌어지는 퍼즐도 있는데요. 특히 이 부분의 모션은 정말 대단한 수준이었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수영하고, 숨을 참는 모습에 어려워 하는 부분들은 주인공에 감정 이입에 큰 도움을 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서 이렇게 모션 부분을 크게 신경 쓴 이유가, 이 어린 소년에게 푹~ 빠지게 만드려는 개발사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그래야 마지막에 오는 반전의 충격이 더 클테니까요.[/vc_column_text][vc_single_image image="1896" img_size="full" add_caption="yes" alignment="center"][/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611733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열린 엔딩


왜 주인공은 이곳에서 탈출하려는 걸까? 이곳은 어떤 곳일까?

흠…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열린 엔딩이 좀 좋습니다.
엔딩을 다 보더라도 여운이 좀 남게 되니까요. 적어도 결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좋더군요.
이 게임도 리틀 나이트메어와 같이 열린 엔딩인데요. 흠… 이 게임은 더 많은 가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저는, 엔딩을 보고 '아~ 이렇구나~' 했는데 의문이 생겨서 위키를 찾아보니 더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하더군요. 다 납득 가는 이야기이었고요.
열린 엔딩이지만 좀 암울한 느낌이었습니다. 엔딩을 보고 난 느낌은 리틀 나이트메어와는 완전 반대(?) 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더 말은 못하겠지만 엄청 충격적인 반전이 존재하고 그 반전 이후에는…
그만하겠습니다. ^^ 암튼, 열린 엔딩 게임이라는 것! 이 게임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 css=".vc_custom_1501491808061margin-top: 5px !important;margin-bottom: 5px !important;"][vc_media_grid grid_id="vc_gid:1501572196772-abc73caf-0d1b-2" include="1897,1896,1895,1889,1888,1890" css=".vc_custom_1501572371096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638917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감정 이입


난 플레이어, 그리고 넌 내가 조종하는 캐릭터! 이렇게 딱! 구분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나름, 게임에 감정 이입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생존 게임이나 공포 게임을 잘 못합니다. 아재지만 나이 많다고 공포를 느끼지 않는 건 아닙니다. ㅋ
이 게임은 감정 이입이 더 잘되더군요. 연약한(?) 주인공인 어린 꼬마아이라서 그런가요? 암튼, 왠지 측은하고 불쌍한 느낌이 더 들더군요. 특히, 초반에 추격자와 개들에 쫓기는 부분과 중간중간에 나오는 기계화 로봇들을 피해가는 모습들로 인해 더 측은한 느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vc_column_text][vc_single_image image="1971" img_size="full" add_caption="yes" alignment="center"][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421475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뛰어난 모션 그래픽으로 더 사실적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이 게임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반전 이후의 후반 부분에는 정말 '제발~ 제발~'하면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마디 대사도 없는 이 게임에서 이러한 감정 이입을 준 이유는 주인공이 꼬마아이라는 것이기에 더한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체구의 아이가 추격자들과 개들을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도와주고 싶지 않나요? 후훗...[/vc_column_text][vc_column_text][quads id=1][/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50737010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총평


[/vc_column_text][vc_column_text css=".vc_custom_1501572754892margin-top: 0px !important;margin-bottom: 0px !important;padding-top: 0px !important;padding-bottom: 0px !important;"]
3시간 동안 벌어지는 작고 여린 주인공의 처절한 탈출 영화!

리틀 나이트메어를 엔딩보고 바로 플레이 했던 인사이드(INSIDE)라는 게임은 참 독특함 그 자체였습니다.
연출, 모션, 음악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의 스토리까지…
인디 게임이지만 항상 좋은 평을 받았던 이유가 분명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출시해인 2016년에 최고의 인디 게임상도 받았고 베스트 아트 디렉션 상도 수상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2016년 GOTY에서 다크 소울3와 공동으로 6위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이 작은 게임이 이렇게 좋은 평을 받은 이유들은 플레이 하면서 그리고 엔딩을 보고 난 이후 이해가 되더군요.
작은 주인공, 작은 스토리 그리고 적은 플레이 타임. 그러나 그 게임성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플레이어와 주인공이 하나가 된 듯할 정도의 몰입과 감정 이입, 그리고 뒤통수를 딱! 맞은 정도의 반전. 한편의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니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vc_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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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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